짠테크 이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샌들 바닥창을 셀프수선하다 수제화 샌들을 직장에서 신고 있는데 바닥이 넘 닳았다. 구두방에 물어보니 수선비가 8,000원이라고 한다. 여름이 지나고 맡기려다가 고무판 조각을 잘라서 순간접착제로 붙였다. 고무판이 탄성이 있어서 착화감도 좋다. 덕분에 8,000원을 벌었다. 앞으로 운동화와 다른 신발도 고무판을 덧대서 신으려고 한다. 더보기 지퍼팩과 비닐장갑 보관하기 지금까지 주방에서 항상 사용하는 일회용 장갑과 지퍼팩을 싱크대 서랍 안에 넣어두었다. 어쩌다 사용하려고 꺼내다 보면 흐트러지고 지퍼팩과 비닐장갑이 서로 섞여버린다. 크리넥스 빈곽과 과일 포장용기, 물티슈통을 시용하여 크기별로 정리하니까 편리하다. 더보기 빈 페트병의 활용 다 쓴 페트병을 아래부분만 잘라서 일회용 접시로 사용하거나 반찬 그릇의 뚜껑으로 사용할 수 있다. 뚜껑 부분을 잘라서 물컵의 뚜껑으로 사용하거나 뒤집어서 깔대기로 사용 할 수 있다. 아랫부분과 뚜껑 부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오래 사용하다 더러워지면 버리면 되니까 너무 편.. 더보기 투명 팩의 활용 물티슈 팩이나 과일팩은 다 쓰고 버리기가 아깝다. 1회용 장갑과 소형 지퍼팩을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 쓰면 편리하다. 안경 케이스는 휴대용 실과 바늘을 넣어놓고 사용하면 편리하다. 더보기 사무용 집게로 절약하기 알록달록 예쁜 사무용 집게가 사무실이 아닌 욕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치약이나 아이크림처럼 가늘고 길다란 튜브형 화장품은 손으로 눌러 사용할 때 끝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불편하다. 이때 사무용 집게를 끝부분에 눌러주면 마지막 남은 것까지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보기 저금통의 얼굴 요즘은 신용카드를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금을 사용할 때는 주로 지폐를 사용하니까 동전이 거의 필요가 없다. 예전에는 저금통에다 동전을 하나씩 모으는 것이 재미가 있다. 더보기 극세사 이불로 방석을 만들다. & 가방끈을 교체하다. 아이들이 결혼하고 우리부부와 떨어져 살고 있으니까 이불이 남아돈다. 극세사 이불을 잘라서 겨울철 방석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이불 한 장으로 아홉개의 방석이 새로 만들어졌다. TV드라마를 보면서 방석의 테두리를 감침질 하니까 멋진 방석이 되었다. 사용하고 있는 핸드백의 손잡이.. 더보기 투명용기로 화장품 케이스 & USB 보관용기로 활용 마트나 슈퍼에서 딸기나 방울토마토 같은 작은 과일을 투명한 사각용기에 포장하여 팔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과일을 꺼내고 사각 용기를 쓰레기로 내다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투명용기도 생수병처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나는 사무실에 화장품을 갖다놓고 사용하고 있다. 전..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