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준휘가 어린이집에 다닌 후부터 의젓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장난감을 사주면 자기 것을 알고 손에 놓치 않고 들고 다닌다고 한다.
손자가 점점 성숙해지고 나는 반대로 노쇠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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