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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에세이

손자가 성숙하다

손자 준휘가 어린이집에 다닌 후부터 의젓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장난감을 사주면 자기 것을 알고 손에 놓치 않고 들고 다닌다고 한다.

손자가 점점 성숙해지고 나는 반대로 노쇠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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