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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에세이

소설을 읽다

방송대학교 기말시험이 끝나고 방송대학교 과정을 전부 마쳐서 홀가분하면서도 허전하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주말과 휴일에 만나고 있다.

12월 말일까지   소설책을 읽는중이다.

2025년 1월부터 공인중개사 1차시험에  다시 도전하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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