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설날, 한식, 단오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4대명절 중 하나다.
사용자는 종업원한테 명절선물을 챙겨주느라 바쁘다.
직장인은 적성에 맞는 직장에 오랫동안 다니는 것이 로망일 것이다.
나는 다행히도 정규직이라 상여금도 받고 대표님이 거래처에서 받은 선물 중에서 화장품과 햅쌀, 해바리기씨유를 챙겨주신다.
1955년생인 나는 아직까지 직장에 출근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연휴를 보내고 있다.
방송대 관광학과 4학년 졸업반 학생으로서 연휴는 황금과 같은 시간이다.
방송강의를 듣고 과제물 작성하는데 최적의 시간이다.
우영. 2024. 0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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