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주안역에 다녀오면서 LED트리와 성탄 장식물을 본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잠시 발걸음을 맘추고 감상하거나 사진을 찍는다.
올해는 코로나 환자가 더 증가하여 꿈과 희망을 상실한 채로 살아가고 있다.
전시된 트리와 장식물을 돌아보면서 잠시 마음이 여유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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