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센터에도 봄이 왔다.
벚꽃이 만개하고 잔디가 파릇하다.
요즘은 기온이 한낮에는 20도가 넘어서 따뜻하다.
가스난로를 끄고 출입문을 활짝 열어놓는다.
이웃을 돌보는 단체에서 매장을 방문했다.'
불우이웃 성금으로 내달라고 해서 만 원을 주고 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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