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주방에서 항상 사용하는 일회용 장갑과 지퍼팩을 싱크대 서랍 안에 넣어두었다.
어쩌다 사용하려고 꺼내다 보면 흐트러지고 지퍼팩과 비닐장갑이 서로 섞여버린다.
크리넥스 빈곽과 과일 포장용기, 물티슈통을 시용하여 크기별로 정리하니까 편리하다.
'짠테크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샌들 바닥창을 셀프수선하다 (0) | 2021.07.24 |
|---|---|
| 빈 페트병의 활용 (0) | 2020.01.21 |
| 투명 팩의 활용 (0) | 2017.06.15 |
| 사무용 집게로 절약하기 (0) | 2016.07.19 |
| 저금통의 얼굴 (0) | 2016.02.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