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퇴근 후 슈퍼에서 식재료를 사는데 7시가 지나면 배달이 안 된다.
두부 한 판과 채소를 사고 생활용품 매장에서 바퀴가 달린 쇼핑카트를 사서 담아가지고 왔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쇼핑백에 넣으면 된다.
손으로 들고 올 때보다 훨씬 덜 힘들다.
나이가 들면서 손목과 허리가 자주 아프다.
너무 무리하지 않아야 늙어서 덜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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