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에세이

거실에 카페트를 깔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한낮에는 덥지만 조석으로 20도가 안 되는 서늘한 기온이다.

찬물로 샤워하면 한기를 느낀다.

여름내 사용하던 대나무자리를 걷어내고 카페트를 깔았다.

안방에도 대자리를 걷어내고 천패드를 깔았다.




'Photo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대추를 얻다.  (0) 2018.10.11
중년의 구피인형  (0) 2018.10.05
작은아들 그림솜씨 [4]  (0) 2018.09.07
작은아들 그림솜씨 [3]  (0) 2018.09.07
작은아들 그림솜씨 [2]  (0)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