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위치한 초등학교 울타리 가장자리를 따라서 미니 화단을 만들어놓았다.
관리를 잘 해서 계절마다 새로운 옷을 입는다.
가을이 되니 미니 화단에 낙엽이 쌓여있어서 넘 앙징스럽다.
슈퍼에 다녀오는 길에 잠시 사춘기 소녀의 감성으로 돌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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