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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소식

2017년 방송대학교 신편입생 모집 공고

 내가 방송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한 지 1년이 됐다.

 나한테 방송대학교는 20년 동안 4개 학과를 졸업하면서 추억이 깃든 곳이어서 친정처럼 편안한 곳이다.

 거리를 지나다 보면 갑작스러운 생리현상으로 곤란할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일반 상가나 건물은 화장실에 손님만 이용할 수 있지만, 방송대학교는 지역주민의 편의를 배려하여 365일 개방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인도 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요즘은 2017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나는 졸업하고도 일본학과 카페에 들어가는데,  일본학과 학과장님이 신편입생 모집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 


 우영. 2017. January.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