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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에세이

행복한 일터에서

 오전 7시 20분에 도착하여 하루종일 제품과 숫자와 씨름을 하다보면 어느덧 하루 해가 저물어간다.

그래도 이순의  나이에 직장에 출근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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