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학교 모바일광고 서비스

                   ♥ 국립방송대학교 모바일 광고서비스 ♥

 

방송대학교에서는 2013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하는데 있어서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배너광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광고서비스는 일상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은 공부하고 싶은 욕구는 많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만들어졌다.

방송대학교만의 장점인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공교수님의 강의를 동영상으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사이버대학교에서는 한 학기에 300만 원 정도의 학비가 들어가지만, 국립대학교인 방송대학교에서는 한 학기에 40만 원정도의 저렴한 학비로 우수한 교수님으로부터 양질의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면서 자신의 학업욕구를 충족할 수 있다.

 

광고 콘셉트는 ‘시작이 좋다’로 “다른 교육기관에서 보다 공부하기가 쉽다.”는 뜻이 함유돼 있는데, 스마트폰 모바일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Youtube’, ‘오마이뉴스’ 등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友瑛. 2013. July.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