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여행기 [3] ♣ 일본 여행기 [3] ♣ 요코하마(横浜) 관광을 마치고 12시에 시부야역으로 가서 캐리어를 지하철 사물함에 맡겨놓고 스시 전문점에서 스시와 우동을 먹었다. 시부야(渋谷)는 서울의 명동처럼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마침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직장인들과 관광객들이 섞여 무.. 더보기 일본여행기 [1] 일본 여행기 [1] 3월16일은 환갑기념 여행과 더불어 큰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들한테 가져갈 물건과 여권을 챙겨놓고 밤 11시에 잠자리에 들었다. 17일 오전 3시에 내가 먼저 일어나서 화장하고 남편을 깨웠다. 남편 지인이 택시기사인데 김포공항까지 왕복 5만원에 태워다주기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