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썸네일형 리스트형 못난이 사과 물가가 내려갈 줄 모르고 비싸기만 하다. 전에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못난이 사과도 가격이 싸니까 반갑게 느껴진다. 슈퍼보다 노점상에서 파는 과일 가격이 훨씬 싸다. 나는 약국 앞에 있는 노점상 트럭에서 파는 과일을 자주 산다. 한 바구니의 수량은 똑같은데 못난이 사과를 천 원 .. 더보기 차가버섯을 구입하다. 퇴근하는데 트럭에서 과일을 팔고 있다. 원산지가 러시아인 차가버섯도 팔고 있어서 1Kg에 4만원을 주고 구입했다. 지난 5월에는 종합병원 앞에서 차가버섯을 구입했다. 물을 끓여서 차가버섯을 우려낸 후 마시는데, 항암효과가 있어서 남편이 열심히 먹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