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문회와 임원 ♣ 동문회(同門會)와 임원 ♣ ‘동문회’는 같은 학교를 다닌 사람들이 서로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를 위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모임이다. ‘임원(任員)’은 자신이 속한 단체에서 구성원을 위해 중요한 일을 맡은 사람이다. 나는 어려서 집안이 가난하다 보니 여고를 졸업할 때까지 용돈을 받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항상 활기가 없고, 친구들이 빵집에 갈 때 슬그머니 집에 돌아오곤 했다. 여고를 졸업하면서 직장 친구를 사귀는 것을 시작으로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학교 동창생을 만나고, 동문회도 참석하게 됐다. 에서 공부하면서 각 학과마다 동문회와 학우들을 개인적으로 만나왔다. 또 직장이 위치한 에서 상인대학을 운영했는데 수료하고 상인대학 모임을 갖고 있다. 내가 속.. 더보기 관광학과 임원 MT를 다녀오다 ♠ 관광학과 임원 MT를 다녀오다 ♠ 주문도(奏文島)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에 위치한 섬이다. 주문도는 본섬이고 부속섬으로는 볼음도, 아차도, 말도가 있다. 조서시대 후기 임경업장군이 중국으로 사신을 떠날 때 주문도에서 임금한테 하직의 글을 올렸는데 아뢸 주, 글월 문을 써서 주문도(奏文島)라고 불렸다고 한다. 후에 주문도(注文島)로 바뀌었다. 지난 3월 18일 관광학과에서 강화군 주문도로 임원 MT를 떠났다. 함께 편입한 S의 차를 타고 강화도 선수항에 도착하여 차를 가지고 승선하기로 했다. S와 나는 여객실로 가서 갑판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파도가 일어나는 배경이 넘 좋다. 13시 40분에 주문항에 도착했다. 모두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트럭을 빌려타고 가서 부잔교로 가서 행정선을 타고 주문도.. 더보기 중어중문학과 MT를 다녀와서 [1] ♥ 2007년 <방송대학교> 인천지역 중어중문학과 MT를 다녀와서 ♥ MT란 ‘Membership(단체)’과 ‘Training(훈련)’의 합성어로 ‘매년 신학기에 대학생이나 구성원의 친목도모와 화합을 위하여 갖는 수련회를 말하는데 흔히 줄여서 MT라고 말한다. 대학교의 경우 합격을 하면 OT를 개최하여 학생들한테 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