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든 자리와 난 자리 ♠ 든 자리와 난 자리 ♠ 예로부터 ‘든(들어온)’ 자리는 몰라도 ‘난(나간)’ 자리는 표가 난다고 했 다. 요코하마에 살고 있는 큰아들이 추석에 오지 못하고 연차를 받아 뒤늦게 5박6일 동안 집에 다녀갔다. 집에 와서도 내가 직장에 출근하면 혼자 일어나서 아침밥을 챙겨먹었다. 낮에 .. 더보기 일본 여행기 [2] ♣ 일본 여행기 [2] ♣ 오전 6시 반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화장을 했다. 호텔 로비로 내려가서 아침식사를 했는데 고소한 양념가루를 뿌려놓은 삼각 주먹밥과 미역을 넣은 미소된장국이다. 고춧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사상 음식처럼 하얀색 나물과 샐러드, 카레가 곁들여 나왔다. 우.. 더보기 인천시립박물관 역사유물전시 3 [20] 상점의 손가방과 양조장의 술병 당시 거리와 건물을 재현한 금파가 입항 관리소 재현 인천 상하이 요코하마 당시 인천의 화교촌 모습 당시 중국음식점 간판 인천시립박물관의 발자취 유물, 사진, 기증자들의 명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