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칠천원의 행복 집근처 노점에서 사과와 강냉이를 팔고 있다. 사과는 3천원이고, 강냉이는 한 봉지에 오백원이다. 과자는 비싸기도 하지만 당분이 많아서 살이 찌지만, 강냉이는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강냉이 남은 것 8봉지 전부 샀는데 도합 칠천원이다. 한참동안 저녁에 입이 심심할 때 군것질.. 더보기 사과.부추 주스를 만들다. 사과와 부추. 요구르트를 믹서에 넣고 갈아내서 마시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항암효과가 있다고 한다. [1] 사과. 부추. 요구르트를 준비한다. [2] 믹서에 사과 1/2개.부추 조금.요구르트 5개를 넣고 곱게 갈아서 컵에 옮긴다. [3] 사과의 상큼함과 부추의 향, 요구르트의 향이 어우러져서 마시기.. 더보기 못난이 사과 물가가 내려갈 줄 모르고 비싸기만 하다. 전에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못난이 사과도 가격이 싸니까 반갑게 느껴진다. 슈퍼보다 노점상에서 파는 과일 가격이 훨씬 싸다. 나는 약국 앞에 있는 노점상 트럭에서 파는 과일을 자주 산다. 한 바구니의 수량은 똑같은데 못난이 사과를 천 원 .. 더보기 이미지사진[8] 삼국지연의에서의 관우, 유비, 장비 한중문화관 정문 소양호 수면 소양호 관광안내판 소양호 유람선선착장 신사임당상 인천여중 학교뒤편에 있는 벤치 인천여중 뒤편에 있는 분수 곤지암에서 주운 토종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