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꼬리를 사다 끓이다. 남편이 식욕이 없어서 소꼬리를 사다 육수를 만들었다. 고기도 양이 많다. 저녁에 육수로 떡국을 끓여먹었는데 확실이 맛이 좋다. 앞으로도 가끔씩 뼈를 사다 육수를 만들어먹어야 하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