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편의 존재 ♥ 남편의 존재 ♥ 남편이 소폐암으로 진단을 받았는데 9개월에 접어든다. 자난 7개월 동안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암세포가 커지지 않아서 안심했는데, 11월 중순부터 옆구리와 허리가 아프다고 했다. 남편은 소세포암 중에서 확산형으로, 정밀검사 결과 양쪽 폐에 암세포가 다시 생겨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