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 며칠밖에 남아있지 않는다.
나는 2018년 세례성사를 받고 천주교 신자로서 미사에 참석한다.
오후 7시 미사 전에 초등부와 중등부. 일반 신자들이 노래, 사물놀이, 부채춤, 기타반주에 맞춰 노래하기 등 공연이 이어졌는데 넘 잘한다.
공연이 끝나고 신부님이 직접 심사와 시상식도 했다.
성탄미사가 시작되어 경건하게 미사를 치르고, 나올 때 따끈한 떡을 하나씩 나누어 준다.
우영. 2023.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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