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로나바이러스19 확산방지 행동수칙'자료를 팩스로 보내주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는데 한국에서 계속 확산되고 있어서 위기경보에서 심각으로 격상됐다.
뉴스에서는 온통 '코로나바이러스19 '에 대한 내용뿐이다.
한국은 중국에 의리로 마스크를 보내주었는데, 한국에서는 마스크가 부족하다.
정부에서는 뒤늦게 마스크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대구에서 특히 환자가 많이 발생하자 중국에서는 입국을 불허하고 격리조치를 하고 있다.
다른 외국에서도 한국에 가지도 말고, 한국인을 들이지도 말라고 한다.
국민들이 정부에서 안일하게 대처한다는 비판과 원성이 자자하다.
동창모임이나 친구들 만남도 모두 4월 이후로 미루고 있다.
식당이나 외식산업에서는 고객이 오지 않아서 문을 닫을 지경이라고 한탄하고 있다.
인천산업용품센터에서도 방진마스크를 나누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