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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에세이

거실과 보온매트

11월이 가까워오면서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

아직은 보일러를 켜지 않아도 견딜만 하다.

거실에 뽀로로 문양의 보온 매트를 사다 깔았더니 카페트를 깔 지 않아도 바닥이 포근하다.

노란색 보온 매트가 거실을 환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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