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에세이

카네이션 화분을 구입하다.

어버이날이 다가오는데 카네이션 화분을  구입했다.

나이가 들고 아들이 성장해서 곁을 떠나면 부부 둘이서 남게 된다.

그래서  허전한 마음에 꽃을  키우는 재미를 붙이게 된다.

전에 있던 다른 화분들과 함께 놓으니 잘 어울린다.

















'Photo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지역 변경되는 버스노선 안내표  (0) 2016.07.17
나의 블로그  (0) 2016.06.29
봄꽃과 여자  (0) 2016.04.23
체력단련 운동을 실천하다.  (0) 2016.04.10
2016년 산업유통센터의 열번 째 봄  (0) 201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