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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소식

방송대학 대학로 3.0시대 이끈다.

                                  < 방송대학 대학로 3.0 시대이끈다 >

 

조선일보 土日섹션 Why?에 우리 대학이 본부 담벼락을 없애며 대학로 3.0 시대를 이끈다고 소개됐다.

대학로는 1980~90년대 ‘1.0시대와 공연과 프렌차이즈 음식점이 범람하던 2000년대 ‘2.0’시대를 거쳐 2010년을 기점으로 추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대학로 '3.0'시대를 열고 있다.

 

최근에는 아르코 예술극장과 마로니에공원이 경계를 허물고, 우리 대학은 본부 담벼락을 없애 지역주민들을 위한 자리로 탈바꿈해 누구나 부담없이 대학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해 대학로 '3.0'시대를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혜화역에서 2번출구로 나오면 대학로가 시작인데 방송대학교는 대학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방송대인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방송대 건물에 들어와서 데이트를 즐길 수 있고 락엔락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