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학년도 방송대학교 신편입생 모집 광고 >
2014학년도 방송대학교 신편입생 모집 광고가 포털사이트 ‘다음'에 진행 중이다.
이번 광고의 특이한 점은 방송통신대와 관련된 검색어를 입력하면 그 때부터 지속적으로 우리 대학광고가 뜬다는 것이다.
이러한 광고기법을 KMA(keyword matching ad)라고 하는데 이용자의 검색패턴을 활용한 신개념 타케팅 광고로 특정 키워드를 검색한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광고를 노출시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광고내용은 우리 대학의 장점을 담은 뮤직비디오다.
안병국 기획처장(중문과 교수)과 홍보단 학생들이 출연한 홍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여 온라인 광고라 소리 없이 자막으로만 처리했다. 같은 내용의 영상광고를 소리와 함께 지하철 역사에서도 볼 수 있다.
방송대학교에서는 12월 2일부터 시작되는 입시 모집 안내를 위해 네이버, 구글GDN 등의 웹과 모바일 상에서 노출되는 온라인 대학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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