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김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깍두기와 파김치를 담그다 아는 동생 현주씨가 시골에서 가져온 무 두개로 깍두기를 담갔는데, 무가 작지만 달고 아삭하다. 쪽파로 파김치를 만들었다. 오늘은 액젓을 사용하지 않고 무를 소금에 절였다가 새우젓을 더 넣고 버무렸다. 파김치도 새우젓으로 간을 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