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여행기 [3] ♣ 일본 여행기 [3] ♣ 요코하마(横浜) 관광을 마치고 12시에 시부야역으로 가서 캐리어를 지하철 사물함에 맡겨놓고 스시 전문점에서 스시와 우동을 먹었다. 시부야(渋谷)는 서울의 명동처럼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마침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직장인들과 관광객들이 섞여 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