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손자가 홀로 서다 友瑛 2022. 9. 30. 23:13 손자가 태어난지 9개월이 됐다. 며느리가 전업주부가 되어 오롯이 육아에만 전념하고 있다. 가정에서 책을 보게하고 ,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아파트 놀이터로 대려가서 벤치에서 걷기운동을 시키는데 겁을 먹는 모습조차 귀엽다. 식물원과 동물원도 데려가서 꽃과 동물을 직접 보게하니까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