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에세이

봄기운이 완연하다

友瑛 2021. 4. 2. 13:52

유통센터에도 봄이 왔다.

벚꽃이 만개하고  잔디가 파릇하다.

요즘은 기온이 한낮에는 20도가 넘어서 따뜻하다.

가스난로를 끄고 출입문을 활짝 열어놓는다.

이웃을 돌보는 단체에서 매장을 방문했다.'

 불우이웃 성금으로 내달라고 해서 만 원을 주고 빵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