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에세이 발코니 화분을 거실로 옮겨놓다 友瑛 2020. 12. 13. 22:48 내일은 영하 14도로 내려간다고 한다. 앞발코니 유리가 바깥기온과의 차이로 하얗게 서려있다. 발코니 중문을 열면 찬공기가 훅하고 느껴진다. 발코니에 있던 화분을 거실로 옮겨놓으니 꽃들이 생기가 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