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에세이

거실과 보온매트

友瑛 2019. 10. 30. 00:44

11월이 가까워오면서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

아직은 보일러를 켜지 않아도 견딜만 하다.

거실에 뽀로로 문양의 보온 매트를 사다 깔았더니 카페트를 깔 지 않아도 바닥이 포근하다.

노란색 보온 매트가 거실을 환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