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에세이
베란다와 화분
友瑛
2019. 3. 10. 09:43
경칩이 지나고나니 포근하고 봄향기가 난다.
겨우내 거실에 들여놓았던 화분을 앞베란다로 옮겨놓았다.
화분의 꽃들이 봄볕을 직접 쏘이니까 한결 싱싱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