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사랑합니다.

友瑛 2018. 3. 23. 00:03

                 

       

             ♥ 사랑합니다

 

 

당신은 착한 아들이었습니다.

 

당신은 자상한 아버지였습니다.

 

당신은 다정다감한 남편이었습니다.

 

1978년 당신을 만나서 40년동안 사랑했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하겠습니다.

 

 

2018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