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 Episode

소꼬리를 사다 끓이다.

友瑛 2018. 1. 13. 06:18

남편이 식욕이 없어서 소꼬리를 사다 육수를 만들었다.

고기도 양이 많다.

저녁에 육수로 떡국을 끓여먹었는데 확실이 맛이 좋다.

앞으로도 가끔씩 뼈를 사다 육수를 만들어먹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