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에세이 상현이가 카네이션을 사오다. 友瑛 2005. 5. 9. 23:16 어버이날 기념으로 큰아들이 사온 카네이션이다. 그냥 시드는 것이 아까워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이래서 나이가 들면 자식한테 의지하게 되나 봅니다.